남편에게 불만이 가득했던 분이 저와 대화를 하는 중에 남편의 전체 모습을 보게 되는 거예요. ‘나한테 돈 안 준다’는 한 면만 보고 부정적으로 봤는데, 이것도 보고 저것도 다 살펴보니까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에요. 그러면 괴로움이 사라지지요. 제가 괴로움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자가 통찰력(지혜)이 생기니까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그리고 기분 나쁜 영화를 끄라는 말씀............늘 그렇지만 오늘따라 더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법륜스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