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되고 안 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상태를 알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br /><자기를 살펴봤을 때 ‘내가 꾀를 내는가?’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천천히 가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면 좋겠어요. 또한 ‘내가 일에 집착하는가?’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늦게 까지 업무를 해도 괜찮습니다. 명상을 할 때 편안한 가운데 집중해 보듯이, 일상 생활 속에서도 게으름 피우는 것도 아니고, 일에 빠져서 집착하는 것도 아닌, 수행하듯이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br /><우리는 욕심으로 성과만 내려고 하는데,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연습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보면 좋겠다> 해마다 단식을 하시는 스님이 안쓰럽네요 ㅠ
2015-07-20 00:42:53
오 ㅁ ㄴ
스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15-07-19 23:17:14
허명숙
스님이야말로...대중들의 새로운 정신적부모님이십니다.
좋은업식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2015-07-19 22:50:11
김태연
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2015-07-19 22:33:48
맑고가볍게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07-19 20:07:53
해탈행
"그러나 좋은 일은 악을 쓰고 하면 안 됩니다. 악을 쓰고 하게 되면 다시 자기를 해치게 됩니다. 효과도 안 납니다. 어떤 일을 즐겁고 재미있게 기쁨으로 해야 옆에 사람들도 좋은가 보다 싶어서 따라 옵니다. 악을 쓰고 하면 이해는 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중성이 떨어집니다. 여러분들이 굉장히 검소하지만 그것이 힘들어 보이면 사람들이 불쌍해서 돈을 좀 주긴 해도 자신들은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걸식을 하더라도 떳떳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해야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나도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러니 세상의 부러움을 사야지 동정을 사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오무러 들어서 남으로부터 동정을 사려고 합니다. 그것은 중생의 심리입니다. 오히려 떳떳하고 넉넉하게 살아서 세상의 부러움을 사야 이 일이 자꾸 확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토로 가는 길입니다.”
"자기를 살펴봤을 때 ‘내가 꾀를 내는가?’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천천히 가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면 좋겠어요. 또한 ‘내가 일에 집착하는가?’ 물어보고 그것이 아니라면 늦게 까지 업무를 해도 괜찮습니다. 명상을 할 때 편안한 가운데 집중해 보듯이, 일상 생활 속에서도 게으름 피우는 것도 아니고, 일에 빠져서 집착하는 것도 아닌, 수행하듯이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5-07-19 16:06:59
서정희
감사합니다. 스님
2015-07-19 15:55:12
감로상하상의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느냐가 한 입간의 업식을 구성한다면, 어떤 지도자를 만나느냐는 그 인간의 새로운 업식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봅니다. 옛인연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부처님법과 나, 그 사이에 스님이 우뚝 서 계심을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