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5.26, 법사단 수련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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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br />저 역시 정토회 하는 일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마음에서 들어왔지만... ‘시키면 해야 한다’‘내 말이 맞다’는 담당자의 과한 권유(수행, 봉사, 행사참여)의 말은 부담이 되어서 나오고 싶지 않게 만듭니다. 왜 담당자가 그렇게 무리하게 할까요? 상대를 진심으로 위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실적과 평가를 의식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주인 된 마음으로 봉사하고 소임을 맡아야 물 흐르듯 우러나와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기쁘고 보람을 느낄 텐데... <br />억지로 종 된 마음으로 하면 한, 두 번이야 하겠지만... 지속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이 외적인 업적과 실적에 대한 마음 내려놓고 또 많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소임을 잘게 세분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맡으며 회원들이 주인 된 삶을 살도록 내적 마음공부와 성장에 좀 더 관심을 가지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저절로 사람들이 찾아오겠지요~ <br />다들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 쪼개어 오는데 시간과 노력이 적정 하지 않고 과하게 요구되면 부담이 되어 오기 힘들어요ㅜㅜ... <br />물론 이런 것들이 수행의 관점에서 내 마음에서 일으키는 갈등이므로 내 마음 돌아보고 아상을 없애야겠지만... 이 것은 개인의 내적 수행 수준이 높아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5-28 12:43:46

보광거사

일이 몰리면 위에 건의하면 됩니다.<br />소집 교육이 너무 많으면 위에 건의하면 됩니다.<br />말문 닫을 필요없습니다. 끈질기게 민주적으로 얘기하면 됩니다.<br />자원활동이니 힘들거나 마음에 안들면 그만 둬도 됩니다.

2015-05-28 12:32:45

보광거사

아래....님 고칠 점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세요.<br />거리가 있다. 크기를 키운다. 바닷물. 아픈말. 건물이나 이론.<br />뜬 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마시구요<br />쓴소리 해서 도움을 주려면 구체적으로 하세요.<br />

2015-05-28 12:13:23

....

제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해서 어렵게 한마디 하겠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정토회는 스님이 말하던 가르침과 거리가 있었습니다.사람이 모이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걸 알고 있지만 정토회가 크기만 키울려고 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내실이 있다는건 별로 오래 다니지 않아서겠지만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조직크기보다 중요한건 사람의 질이 아닐까 감히 외람된 말씀 드립니다. ...<br />문제의 해결보다는 개인의 수행으로 받아들이라고 요구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님의 높은 도덕적 가치에 감명받아 그런 가치를 찾아 간곳에서 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들인가 느끼고 왔습니다. 스님의 말씀은 계속 읽고 들을테지만 정토회에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br />소수의 사람들로 너무 빨리 정토회를 속단한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때도 있지만 법륜스님 말씀처럼 바닷물을 다 마셔야 짠줄 아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는것 같고 정토회가 스님의 말씀과는 괴리가 있는 곳이 러고 느끼는 사람이 저만은 아닌듯 합니다. <br />열심히 일하시는분들께 아픈 말을 한듯해서 많이 죄송합니다만 제말은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정토회에게 약이 돠고자하는 의도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br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도반이...건물이나 이론보다 그 무엇보다 우선한다고 믿는 사람이라 죄송한 한말씀 드렸습니다. 제말에 화나신 분들이 있으시면 사과 드립니다.

2015-05-28 11:48:40

콜센터

감사합니다 스님~여기는 정토회콜센터인데요 거사님 한분이 전화와서는 스님께서 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셔서요 글을 올립니다<br />&quot;감사합니다~스님 ()()()&quot;

2015-05-28 10:37:53

보광거사

스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br />스님께서 몸이 아프시면 가끔 이비인후과도 가고 치과도 가시던데<br />그때 스님을 치료해주신 의사 선생님, 해당 병원은 소개하지 않는데<br />유독 몸살림운동의 김철 선생님이라는 분을 여기에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br />김철 선생님은 의료인도 아닌데 '치료'라는 말을 쓸 수 있습니까? <br />여기는 국내외 수많은 정토행자와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이 와서 보는 곳입니다.<br />저런 글이 한번 올라오면 이 수많은 사람한테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br />나도 어깨가 안좋은데 허리가 안좋은데 법륜스님이 '치료'를 받는 곳이니 <br />믿을만 하겠지 나도 가봐야겠다 이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br />또한 김철 선생님은 '법륜 스님'을 '치료'하는 사람으로 광고되는 것입니다.<br />문제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br />부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2015-05-28 10:36:47

김소희

존경하는 법륜스님.<br />늘 건강하십시오<br />제가 살아가면서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2015-05-28 10:14:54

혜등명

현실의 진단을 정확히 하시고 처방과 방향을 잡아주시는 스승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죽어도 여한히 없는 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5-05-28 09:46:50

도움이

밖에서 아는 수준이나 내부 실력이나 거의 차이가 없거나 앞으로는 밖에서 아는 수준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바로 붕괴 조짐입니다. 양적팽창의 속도를 늦추든지 안그러면 내적 준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든지 모종의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2015-05-28 06:52:47

감로상

경전반입니다. 이것저것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들이 스님의 말씀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법당불사는 당분간 쉬어도 될 것 같다는 게 의견입니다. 기획법회를 열어도 기존 회원만 오는 정도입니다. 관리 소홀 정도가 아니라 관리무리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회의나 교육도 중앙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제작래서 영상으로 일괄교육하는 것을 건의합니다.스님의 법문 영상처럼 말입니다. 그럼 시간도 줄어들도 이게맞다 아니다 저게 맞다로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국 화상회의도 한번 고려해보사면 어떨까요? 개인의 내적인 발전은 수행의 강도와 비례하겠지만 모임의 규모와 발전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일어나는 마음을 보아라, 라고 하면 초등학생한테 공이다 하는 것과 별차이없다는 생각입니다. 스님 하시는 일을 존경하고 수행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고맙습니다.

2015-05-28 06: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