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리] 우리는 모두 ‘통일의병’입니다! 구리법당 통일 염원 300배 릴레이 정진

[남양주정토회 구리법당]

우리는 모두 통일의병입니다!

구리법당 통일 염원 300배 릴레이 정진

     

구리법당은 지난 9월 7()부터 통일 염원 300배 릴레이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개원한 지 1년도 안 되었는데사람이 적어서 가능할까?”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서초법당 천일기도에 여건이 되지 않거나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도반들도 언제든 마음을 내면 기도할 수 있도록 법당에서 기도를 해보자는 권경희 부총무의 의견에 팀장들과 불교대학경전반 담당자들이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스님께서 통일을 위해 밤낮으로 움직이시고정토회에서도 크게 원을 세워 기도하고 있잖아요그런데 통일강좌부터 통일의병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정회원으로 제한되다 보니정회원이 아닌 도반들에게 '우리는 왜 몰랐나요?, 왜 참여할 수 없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지만사실은 모르는 도반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어요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에게 알리고마음 내어 통일에 뜻을 함께할 수 있을까고민해봤어요그러다 우리 법당에서 기도하면 법당에 오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시간이 걸리고 몸은 조금 힘들더라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이 길을 더 많은 분에게 알리고 싶어요.”


취지를 말하는 권경희 부총무를 보면서 통일은 특정한 누군가혹은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부터라도 마음을 하나로 모아 모두 함께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당 신청서에 적힌 이름들 통일을 위해 함께 가는 도반이 있어 든든합니다

   

47(10월 23(기준)이 지난 이번 정진에는 28명의 도반이 참여했습니다현재는 정회원과 팀장들을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불교대학경전반 학생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도에 참여한 도반들 우리는 모두 통일의병  

   

수요일 법회가 끝난 후 기도를 마친 신지연 님에게 마음을 물었습니다.

 

막연하게 갖고 있었던 통일에 대한 생각이 새로운 100》  읽기와 통일의병학교를 통해서 확고하게 다져졌어요구리법당에서도 통일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고도반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를 하니 통일이 꼭 실현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간절히 기도하면 온 만물이 돕는다고 했는데천일을 단 일 분일 초도 끊임없이 이어가는 서초법당에서의 기도와 매일 두 시에 시작되는 구리법당의 300배 정진이 우리 세대를 꼭 통일세대로 이끌어줄 거라고 믿습니다.”


기도 후에 느끼는 평온함은 덤이라고 말하며 수줍게 웃는 모습에서 하루하루 마음 내어 기도하는 우리가 모두 통일의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통일염원발원문을 낭독하는 모습들

 

오후 2시가 되면 '통일염원발원문'을 낭독하고 한배한배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시작됩니다기도하는 사람기도 소리를 듣는 사람도 모두 한마음입니다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날이 1, 1초라도 앞당겨지길 기원하며 한 배한 배에 더 마음을 싣습니다오늘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이 땅에 평화와 희망의 꽃을 피우는데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_황회숙 희망리포터 

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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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2015-11-01 01:29:09

다보행

신생법당에서 마음을 모아 함께염원하고 기도하시는모습 감동입니다.

2015-10-30 12:14:40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300배 정진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15-10-30 1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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