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순간을 붙잡고 '할 때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이어오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어쩌면 법당에 처음 발을 들이실 때부터 이미 어린 시절의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가지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5-03-04 22:02:51
무애
읽어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2부가 언제 올라오나 기다려집니다.
빛바랜 사진도 감동입니다.
2025-03-04 21:54:49
배병갑
특별한 간절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주판알 굴리면서 시작한 수행에, 뻗대기도 하고,수행도 하다말다 했는데. 어느새 법사가 ,,,,?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자연스럽게 불법에 물이 든 것 처럼 보입니다.
지금 수행을 하다말다 하는 저는,
그래!! 어찌됐던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건 분명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25-03-04 19:13:56
배병갑
특별한 간절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주판알 굴리면서 시작한 수행에, 뻗대기도 하고,수행도 하다말다 했는데. 어느새 법시가 ,,,,?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자연스럽게 불법에 물이 든 것 처럼 보입니다.
지금 수행을 하다말다 하는 저는,
아!! 끝까지 가봐야겠구나. 제게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2025-03-04 19:06:28
공덕해
'한번도 대답하지 않았다.'에서 웃음이 빵!~~터졌습니다. 저도 마음 속으로 뻗대는 것이 많아 위안이 됩니다. 솔직하게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3-04 17:20:28
무량덕
아련한 추억의 사진을 보며 지나간 세월의 무게를 느낍니다. 최상의 유산을 받으셨네요. 저도 좋은 유산을 물려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025-03-04 15:57:44
달님
요즘 제 화두입니다. 내가 다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상대가 하나하나 다 나에게 맞춰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정토행자님들의 수행담 읽을 때마다 내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선배님들이 걸어가신 길 함께 갈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2025-03-04 14:42:33
효명화
자신에 대해 부족한 부분도 그대로 보여주시는 법사님 덕분에 부담없이 따라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