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2.11 상월결사 인도순례 입재식 참석, 상카시아로 이동
“사람에게 지쳤어요. 속세를 떠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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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민

불법은 나에게만 적용하니
내가 마음도 편안해지고
현실적으로 나에게 큰 이익이 됩니다.
내가 이익이 되고 좋으니
남에게도 권해봅니다. 하지만 남들은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네요.
싫어하고 거부하는구나..
그사람의 싫은마음을 존중하고
담담하게 묵묵히 내 길을 갑니다.
부처님 법 만난 기쁨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을 유지할 수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2-14 10:52:27

임경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3-02-14 10:40:17

단군평강

오늘도 이 글을 읽으며 그동안 나를 위해 수행한다고 한 것이 다른 이를 법에 맞추에 분별심으로 옳으니 그르니 그러면 안되느니 하고 살았군요! 독이 되어 그들의 마음을 괴롭힌 것을 참회합니다. 바른 수행의 길을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2023-02-14 10:25:47

정종석

조계종단의 순례단 행사를 보면서 스님께서 선구자 역할을 잘 해 오셨구나!느낍니다. 사람에게 환멸을 느껴 도피하고 싶다는 질문에 대한 말씀에 마음이 울컥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사회적 현상이 특별한 것이 아닌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런((?) 문제로 담담하게 처신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씀~~감사합니다.

2023-02-14 10:24:31

오지환

감사합니다. 삶에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살기 때문에 일도 일어난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2023-02-14 10:21:28

순응

스님의 말씀은 항상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네요
개인탓만 강조하면 개선하지 못합니다..
인도가 불교가 여전히 빈부가 심하고 인권이 바닥인거처럼..

2023-02-14 10:20:47

세숫대야

어떤일이든 생길수 있다
계율은 상대가 아닌 내게 적용하라는 말씀 새깁니다()()()

2023-02-14 10:18:53

황희영

부처님의 법을 나에게만 적용해야한다는 말씀이 다가오네요
시비하지 말고 그런분들이 있어 내가 더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4 09:52:16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3-02-14 09:43:14

하니

사회생활을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이런 얘기를 많이 해줬는데, 부인이 하는 조언이라 그런지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나에게만 적용하고 상대의 고민은 그냥 들어주고 공감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2-14 09: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