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마음은 따로 노는 게 정상입니다.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머리는 내가 과거에 경험한 것을 저장해두는 곳이라고 하지요. 내가 보고 느끼고 한 경험들을 정리한 것과 다른 것을 받아들일 때는 시간이 좀더 걸릴뿐입니다. 무탈하시길바랍니다.
2023-01-30 00:18:27
혜등명
지식은 깨달음이 아니다. 깨달음은 체험해서 확연히 알아지는 거다.
달달하고, 따끈한 짜이가 생각합니다.
2023-01-29 20:41:00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1-29 20:28:24
김진우
내딸
금강장 서하
이번이 법륜스님과 두번째 순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오렴
멀리서 응원합니다
2023-01-29 19:21:49
감사
스님 무탈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생각과 마음의 거리 가장 가까운 거리가 되도록 수행하겠습니다.^^
2023-01-29 19:03:13
장미라
글을 읽으니 빙산이 떠오릅니다ㆍ
눈에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 ㅡ 머리ㆍ의식
물에 잠겨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 ㅡ마음ㆍ무의식
빙산을 움직이게 하려면? 저도 나와의 사이를 좋게 만들고 싶습니다ㆍ
나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건 마음인것 같습니다ㆍ
그래서 의식을 바로 해 그때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담백하게 인정해주려 합니다 ㆍ화가 올라오는구나~서운하구나~ 토닥 토닥
2023-01-29 19:03:32
사공엽
해보면 깨달을 수 있군요. 그래서 매일 정진하는것이 중요한가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돌아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