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3.4 사전투표, 도문 큰스님 인사, 금요 즉문즉설
"외동딸인 저에게 의존하는 엄마가 부담스러워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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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아

큰스님 방 직접 무릎 꿇고 닦으시는 스님 뵈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부모님과의 애증관계...법문들으며 저의 문제임을 다시 새기겠습니다
미웠던 부모님 큰스님 대하듯이 다만
감사하고 할 수 있는만큼 바라는 바 없이 은혜갚겠습니다

2022-03-07 11:17:14

조직의달인

키예프가 아니라 키이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7 11:11:01

박주영

서서히 끊으세요.

제 나이도 있지만,제 가정도 있고..

할 수 있을 만큼만 하세요.

이기적이다 하면,할 말 없지만.

제 인생도 있으니까요.

야속하지만..본인 인생을 자식에게 책임지라 하는 윗선과 지금도 자기 인생 찾겠다는 얘들 사이에 제 인생은 아무도 책임 질 수 없다는 사실,명심하시구요~~

내 인생은 내가 찾아가야 합니다.
매정한 게 나쁜 건×

2022-03-07 11:08:51

박주영

저 역시도 그런 사람 중 1인입니다.
처음에는 결혼하고,근 20년간 맞춰 드리고 살았는데요.

살다 보니,꾀도 나고,요령이 생기대요.
주말 하루 종일 친정 가 있기 봐는 솔직히 1박 2일 토,일 붙드니.
효도랍시고, 붙들려 있었지요.

요새는 평일에 잠깐 1시간 1시간 반 있다 내일 출근해야 한다고 가 버립니다.

끝까지 책임지고,잘해 드릴 생각 없다면

2022-03-07 11:05:19

좋다

부모가 어떻게되든 자식이 안보고살아도 되고ᆞ 죄도 안된다는 말씀은 동의가안되네요ᆞ같은맥락으로 자식을 안보고살아도 내맘이 편하다면 죄가 안되는것과 모가다른가요? 세상살면서 내마음이 편한게 최우선이라니ᆢ그 래서 부모버리고 자식버리고 살아도 맘편히 잘먹고 잘살면 된다? 이런 결론이면 세상이 어찌 돌아갈까요? 자식도 부모도 내맘편하면 남처럼 ?

2022-03-07 10:55:53

홍명숙

저도 어머니와 50 평생을 함께 하고 있어 이제는 좀 떨어져서 살고 싶은데 엄마는 늘 저와 살고 싶다 하시니 고민입니다. 위의 스님 말씀 곱씹으며 다시한번 잘 생각하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2022-03-07 10:11:55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2-03-07 09:57:12

산소정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가슴 아픕니다. 몸서 실천하시는 스님, 행자님, 신도님, 존경합니다!
"주워진 조건에 맞춰서 내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게 인생"이란 법문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지금 저에게 처한 상황에서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주문을 외우곤 합니다ㅎㅎ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늘 법체 강경하옵소서 _(())_

2022-03-07 09:55:48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도문큰 스님의 법문도 감동이였고 스승님을 대하는 스님의 마음에 숙연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22-03-07 09:50:22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2-03-07 09: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