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살다보니 힘든부분에 부딪히다보면 이혼하고 혼자 살고싶은 마음이 간혹듭니다. 혼자있으면 좋을것같은데 외롭고 같이있자니 안맞고. 그래도 서로 간섭을 강하게 안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20년을 버텼어요 ㅎ
내모습을 먼저 알아차리는 연습을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도 문제없고 남편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서로 다름을 인정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2-03-06 08:51:56
전미애
봄맞이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당에 있는 나무와 텃밭 정리를 해야하는데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에 선뜻 몸이 안 움직여 지네요~
내 사람일 때 배려하고 이해하려 했어야 하는데...
아이들 연결고리가 있으니 잘되시길 바래 봅니다
2022-03-06 08:42:20
손
스님의 말씀에 항상 지혜가 느껴졌는데 오늘은 질문자와 그의 전남편에 대한 자애심이 느껴지네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제생각을 내려놓고 자식들의 입장이되어 듣고싶은 말을 자애롭게 할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22-03-06 08:37:33
벅구
헤어지기 까지 얼마나 모질게 상대를....
서류정리를 할 때 얼마나 험한 표정을...
사는 동안의 상처보다 헤어질 때의 짪은기간 상처가 백 배 더 클진데.
이기적이시다.
2022-03-06 08:31:00
정 명
오랜만의 울력에 좋아하시는 스님의 소박함, 소탈함이 참 좋네요
부부 관계는 정말 각양각색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어주시는 스님과
잘 전해주시는 제작팀에게 감사드립니다
2022-03-06 08:13:09
이정숙
자립하지못하고 의지하고 아파도 병원가지않아 병을 키우는 남편에게 자립하길 바라는 마음이 내려놓아지지 않습니다
있는그대로 바라보는 연습하겠습니다
2022-03-06 08:01:59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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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07:59:0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2-03-06 07:47:58
떡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비로소 소중함이 보입니다 끈적끈적 끈적끈적 하지 않고 가볍게 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