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2.14 평화재단 기획위원회 회의
“시어머니가 한 말이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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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내가 잘났다, 내가 옳다'는 생각만 내려 놓을 수 있다면 꼭 말로 안해도 상대가 다 알게 되더라구요.
내 태도가 나도 모르게 변하니까요^^

2021-12-21 1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