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명상수행 다시 해야 하나봐요,마음이 무거워요!
생각만 해도 내맘이 아픈데 "가족"이라는 단어 모른채 하며 지우고 싶어요.
타인의 목숨을 지켜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면 자신의 목숨도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죠?
아주 멀리 멀리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오랫동안 해왔으면서도 그렇게 하질 못했어요.
저를 찾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요!
2020-05-28 05:36:19
무착
집착하지 말아야 내가 자유롭고 행복하다.
존중이란 상대에게 내의견을 고집하지 않는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것 맞나요?
명상수행 하고 자꾸 떠오르는 단어가 이상하게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였네요!
비록 제가 원하던 가족상은 아니였었지만..., 가족은 선택하는게 아니라 천륜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기에 고통스러워도 받아들여야 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