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정진을 절 수행, 참선 수행, 염불 수행 등으로 이해하면 형식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정진을 한다는 것은 항상 깨어있는 것입니다. 깨어있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명상도 할 수 있고, 참선도 할 수 있고, 절도 할 수 있고, 염불도 할 수 있어요. 염불을 하면서도 깨어있지 못하면 그건 수행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020-01-15 14:03:39
무진월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른 순례길.
스님의 하루 덕분에 함께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에게로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
자유롭고 행복한삶의 의미를 다시금 새깁니다.
2020-01-15 13:57:47
임유진
오늘도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2020-01-15 13:31:28
안현후
그러는 스님께서도, 세계 평화를 원하시잖아요. 그걸 위해 인도 애들에게 학교 지어주는등 오지랍도 엄청 하시던데(매번 법문에서 남 도와주지 말라 하시면서...), 어차피 원하는대로 맘대로 안됀다시면서 그렇게 하시는게 뭔가 모순이 있네요.
2020-01-15 12:22:34
안현후
왜 자꾸 현실은 시궁창을 강요하시는건지..
즉, 어차피 인생은 정해져있고 내 의지는 전혀 없으니 포기하라..그런겁니까? 하고 싶은것에서 멀어지라는건 아무것도 하지 말리는건가요? 불리한 상황에서도?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는데 그걸 부정하시겠다고요? 끌어당김의 법칙과 자기 암시,자기 실현적 예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