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30 농사일, 공동체 대중과의 대화
“종교에 대해 거부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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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함

난 점점좋아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2019-12-02 11:26:41

도원

농사 후 폐기물을 모아 불에 태우고 버리기 바쁜데,
이렇게 하나하나 걷어들이는 모습에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폐기물이 되기도 하고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 되기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19-12-02 10:52:42

산나무

노동의 가치를 화폐 가치로 평가하면 올해 우리가 농사를 지은 일이 초라해집니다. 그러나 화폐 가치로 계산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우리가 농사지은 건 굉장히 보람 있는 행위입니다. 노동을 화폐 가치로만 계산하는 사고방식을 초월하는 인생관을 가지면 어떤 일이든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19-12-02 10:39:24

박경자

오늘 스님의하루는 질문자가 내 모습임음을알겠네요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차려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마음에 두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2 09:31:53

맑음

다시한번 저를 점검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행자임을 놓치고 그저 봉사수준으로 헐떡이지는 않았는지 다시 관점을 살핍니다

2019-12-02 09:05:19

김성대

가슴에 와닿는 법문이었습니다

2019-12-02 09:00:56

보리수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 말끔한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개운합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갔을지...수행자로서 산다는 것.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019-12-02 08:41:44

이덕기

질문자 덕분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 밍기적 밍기적 100번을 그어도 성냥에 불이 붙지 않습니다. 현재의 제 모습입니다. 취미삼아 정토회 다니는게 아닌지 뒤돌아봅니다.

2019-12-02 07: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