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0.5. 태풍 피해 긴급구호활동 (삼척)
“태풍이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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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장

수해복구 현장에 제가 가 있는 느낌입니다.
참 뿌듯하네요.
그런데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함께 하면 이마저도 놀이처럼 여겨지겠구나.
막상 그곳에서 일하면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고
하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런 현장에
한 번도 간적이 없었네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재난 현장은 많았지만
한 번도 직접 가서 함께 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 하고 난 뒤의 마음 나누기.
이것은 특허를 내야 할 정토회의 문화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을 하더라도 할 때 느껴지는
마음 나누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매우 매력적인 문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2019-10-08 06:43:25

희망세상

혼자라면 힘만 들고 막막할텐데 함께 모여 하니 마치 놀이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움직이는 조직 정토회 멋지다

2019-10-08 06:37:46

실상화

훌륭하신 스님 멋진 정토행자님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9-10-08 06:06:16

지오바나

스님 늘 감동입니다.

2019-10-08 02:22:42

보디사트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주민들이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더 이상은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회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_()_

2019-10-08 00:09:07

고경희

더 꿀잠이셨을듯요

2019-10-07 23:37:10

전소영

스님의 하루가 항상 제게 큰 울림을 줍니다. 저도 스님처럼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9-10-07 23:06:21

상광명

스님의 일거수 일투족, 언제나 감동입니다.
재난 현장의 상황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19-10-07 22:15:37

주은영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집이 울진이라 집이 저수지 물이 안방까지 들어와서 기가막히던데 정말 말만듣던 수해를 겪어보니 기가막혔습니다 정말 스님과 봉사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셨을 겁니다

2019-10-07 22:12:49

지심법

애써 주신 스님, 그리고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그대들이 계셔서 세상은 반짝반짝 빛이 나고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듯 그렇게 세상은 순조롭게 돌아가는듯 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_()_

2019-10-07 21: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