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은 원래 이렇게 멀쩡한 존재였는데 그동안 관리를 해주지 않아서 방치된 모습이었고, 내 마음도 내가 관리해주지 않고 방치를 하면 산란해지고 사로잡히게 된다는 한 분의 나누기가 다가옵니다. 또 비닐하우스의 모습이 미래 지구의 모습같았다는 스님을 말씀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9-03-19 08:51:09
김충균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일과 수해을 통일 저도 생활에서
따라해 보려는 마음이 일어 납니다. 오늘도 살아 있어 스님의 법무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_()_
2019-03-19 08:33:53
다온
장애인 즉문즉설은 안하시나요? 일반인들도 많이 힘들지만요. 장애를 입은 사람들, 장애로 태어난 사람들은 두배 더 힘이듭니다. 가족, 친구, 부부, 자식,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회생활, 환경, 시선 등등등 누구나 본인의 의지로 극복해야 하지만 108배도 할 수도 없구요... 100일 기도도 갈 수도 없구요...
2019-03-19 01:29:03
정명 데오
\"장기적으로는 생산하고 수행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토회의 목표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9-03-18 18:08:54
박노화
스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19-03-18 17:38:56
우주하늘
스님!
저도 어제 농장에 가서 1년 지을 농사를 준비하며 밭에 묻혀둔 퇴비도 내고 씨 뿌릴 땅도 갈면서 재밌게 일 하다 왔습니다.
저에겐 농사란 삶의 힐링이고 원동력입니다.
밭에 잡초를 뽑고 있노라면 오로지 이것과 하나가 된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지금은 주말에만 하고 있지만 멀지 않은 날엔 더욱더 자주 흙을 만지는 날이 많아질겁니다.
다음에 농부학교가 생기면 꼭 1기 학생으로 등록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2019-03-18 15:18:10
보리수
\'\'미래 문명과 관계되는 수행과 노동을 어떻게 통일해나갈지, 우리들의 삶의 방식을 미래에 어떤 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를 개발해서 인류가 가야 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는 말씀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한 문명이 몰락하는 징조들이 보이고 성장의 종언이 횡횡하는 요즘, 암담한 미래에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집니다~
2019-03-18 13:24:06
무구행
농사가 목적이 아니라 선?농 일치를 통해 정토회원의 안전한 먹거리까지 염두에 두시는 스님...정녕 정토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텃밭으로 나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