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2.23. 한겨레신문 인터뷰 & 선유동 연수원 방문
“내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의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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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달

독립운동의 주역 독립운동가 용성스님의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고 역사에 바르게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2019-02-25 11:20:08

월광

스승님! 참 고맙습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잘 못된 역사든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 내려고 하시는 자비심이 느껴집니다.

3·1 운동은 처음으로 민(民)이 일어나서 새로운 나라의 기초를 마련한 역사적인 일입니다. 그 흐름을 이어받아 4·19 혁명에서도 민(民)이 일어나서 새로운 정부를 구성했고, 2016년에 일어난 촛불 혁명도 민(民)이 일어나서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이 나선 게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나라의 주인이 대한 국민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헌법의 첫 장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 국민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주어가 국민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그 시작이 3·1 운동이었습니다. 용성 스님의 말씀은 민(民)이 일어나도록 33인이 잡혀가야 된다는 것이었고, 어떤 계기로든 민(民)이 행위의 주체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새로운 나라가 형성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전에 일어난 동학혁명과 의병활동도 민이 주체가 된 움직임이지만 새로운 나라를 구상하고자 일어난 일은 아니었어요. 핍박당하는 억울함이 누적되어 폭발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3·1 운동은 상해 임시정부를 세움으로 인해 실제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성과로 이어진 운동입니다.”
먼저 돌아가신 선조님들과 지금 이 땅을 살아가고 계시는 한 분 한 분 국민여러분께 마음을 담아 큰 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2019-02-25 11:15:09

송미해

용성스님의 통찰력과 애국의 마음을 오늘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또 100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 용성스님의 삶과 오늘 날 스님의 모습이 왠지 닮은 것도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25 11:02:53

김애자

용성스님에 대해 알게됩니다

2019-02-25 09:02:22

윤혜경

혜안이십니다.
민의 한 사람으로 숙연해집니다.
한걸음이 여러걸음이되어 통일한국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2019-02-25 08:44:32

박경자

묻혀진 용성스님의 업적을 되살리시려는 법륜스님의 노고를 알것같네요
북미정상회담의 전망은 북한이 원하는만큼 합의가될거라는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가 됩니다~^^

2019-02-25 08:29:52

정명 데오

\"우리의 역사 속에 있는 민(民)의 활약상과 함께 민(民)이 주인이 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2-25 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