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참여했던 순간들과 그때의 마음들이 떠오릅니다. 이번 성지순례때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_
2019-01-07 09:06:25
엄윤주
자기 마음을 가만히 보면 꼭 옛날 학교 앞에 있던 두더지 게임 같아요. 이 두더지 때리면 저 두더지가 나오고, 저 두더지 때리면 그 옆에 두더지가 나오고, 빨리 때리면 더 빨리 나오고, 이렇게 이번에는 이게 문제고, 이 문제가 지나가면 저게 문제고, 계속해서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다시 성지순례를 간다면 또 어떤 두더지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내가 갔을때는 혼자만 소외당한다는 두더지가 올라와 삐지고 화내고 섭섭해하고 했었는데ㅋㅋ
2019-01-07 09:01:14
산나무
여행자가 아닌 순례객의 마음으로 다녔어야 했는데 여행자의 마음이 더 크게 다녔던 기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