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리 위로를 하시지.. 신기하면서도 맘이 찡하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두 어머님께 아무런 말씀도 드리지 못했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편안한 말로 위로 해주시는 스님의 말씀에 또 한번 배웁니다. 말에는 항상 진심이 담겨야 한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2017-04-18 09:48:26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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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08:51:06
최윤숙
학생들 외에도 희생자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유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
2017-04-18 06:26:48
박노화
스님 감사합니다 미수습자 빨리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2017-04-18 0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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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원망,이런저런생각드는 이유,당사자들이 '사과'를 하지 않고있기 때문이라는,제동님의 톡투유말씀이 생각나네요..ㅜ정말 미안하다 잘못했단 한마디말이 듣고 싶은 억울한 사람들 많을텐데..스님 애들 찾으면 다시 또 와주실거죠..하시는데 눈물이 나네요ㅠ산 사람은 살아야합니다..어머님들 용기잃지마시고 아이들 몫까지 살아내셔야합니다 ..스님의 진심어린 위로..얼마나 위로가 되셨을까요 ㅜ우리스님,고통속 이세상 곳곳에 함께 해주심이,얼마나 눈물나도록 가슴 따뜻한 위로인지요..ㅜ유애경법사님꼐서두 팽목항에서 그시간들 함께해주셨단 글 읽었었는데,정말 애쓰셨습니다
2017-04-18 02:52:35
수현
한 명의 실종자도 없이 9구의 유해가 모두 수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처님 ㅜㅜ
2017-04-18 00:42:02
은홍
스님의 자비심이 느껴집니다.
새벽부터 팽목,목포,안산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한명까지 모두 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7-04-18 00:22:55
해탈광
아구.... 세월호만 돌아봄 눈물이 절로 울컥거리니 세월도 소용이 없네요. 부모님들은 오죽하실까..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모쪼록 9분이 모두 수습되어 본디 삶의 터전으로 모두 잘 돌아갈수 있기를....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