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3.15 BTN 방송 녹화 및 의정부 즉문즉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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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의정부 강연회, 아주 행복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_()_

2016-03-17 19:26:21

김은경

스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한번도 참으라는 얘기를 읽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참으면 병이 된다고 하셨지요.
참을 것이 없고 용서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6-03-17 17:19:05

무량덕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보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용서할 것이 없는 이치를 마음에 새기고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3-17 15:55:03

스누피

끝까지 해답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질문자의 눈을 바라보시며 진심으로 질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려는 스님의 모습을 강연장에서 보았습니다. 감동이였습니다... 매사 한눈팔고 사심에 찬 저로서는 굉장히 인상깊은 스님의 모습입니다. 오로지 질문자를 헤아려주시려던 마음 본받겠습니다. 날이 흐립니다.... 인간붓다 읽으며 부처님을 알아가겠습니다. 내일은 청주강연이 있네요? 정말 스님의 일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6-03-17 14:10:30

지혜

누가봐도 저 돈은 안갚겠죠. 지금껏 안갚고 오히려 나쁜소리까지 하고 있으니깐요. 만약 스님께서 동생들이 돈을 안갚으테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으라고 하셨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까요?? 스님께선 어차피 일어난 일에 좋게 생각하자고 하십니다. 그 돈 없어도 살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 대답이기도 하네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03-17 13:35:11

ㅇㅇ

글자 그대로, 말 그대로만 받아들이면 가슴에 와닿기 힘듭니다. 더구나 지금 이 긴 글 속에서 참고 살아라는 말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만약 참지 말라고 한다면 늘 재앙 속에서 살게 되겠죠. 이치를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2016-03-17 13:19:48

김희수

BTN 3월 28일(월) 오전 11시 20분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그런데 BTN이 채널 몇번인가요?

2016-03-17 13:16:54

청련화

스님,감사합니다.^^

2016-03-17 12:53:30

해탈월

질문자의 모습에서 나의 업식을 보고,
스님의 답변에서 인생의 가벼움을 배웁니다.
덕분에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2016-03-17 12:41:44

에궁~

어디에도 참고 살아라~는 말씀은 없는데...
우리는 읽으면서도 내기준에 맞는답만 찾기 일쑵니다. 내생각내려놓고 쓰여진 그대로읽고 이해해보시길. 그리고 73세라는 연세고려해서 답변하신것같으며, 결국 바뀌지 않을 상황에 대해, 근본이치는 이러하다 설명하시고, 그럼 그상황을 어떻게 할꺼냐? 괴로워할래? 하기싫냐? 그럼 어떻게 맘먹어야 하느냐! 이렇게 풀어가시며 용서라는것도 그들의 잘못을 전제하고 있으니,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무지하다), 그러니 용서도 할게없다는 근본이치를 깨쳐서 나중 집에 돌아가서도 마음 시원하도록 해드린것 아닐까요. 심지어 공개강연자리 아니면 답답함을 더 들어드려야 하는데~미안함까지 말씀하셨네요. 정말 박장대소 사진들보며 내마음까지 시원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6-03-17 11: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