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골에 있는 머리와 손이 잘려나간 불상의 머리찾기운동도 하고, 바른불교 실천불교 원을 세워 정토회를 설립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을 하고 살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015-10-20 11:42:11
배재학
‘이 불상은 한국 불교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불상을 복원하는 것은 머리를 찾아서 붙이고 두 손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른 불교를 행함으로써 머리를 복원하는 것이고 실천 불교를 행함으로써 두 손을 만드는 것이다.’<br />이렇게 원을 세워서 정토회를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의 정토회는 바른 불교와 실천 불교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제가 큰 원을 세운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불상을 보면서 ‘이 불상의 모양을 복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부처님의 바른 법을 세우고 그것을 행하는 실천을 하자’ 라는 원을 세우시기 바랍니다.”<br />경주 남산은 스님과의 인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br />칠불암에서의 상이 군경을 만나 큰 깨침을 얻었다는 얘기는 유수 스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