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감동이 있습니다.듣는 이로하여금 긍정의 꿈을 꾸게 합니다. 몰론 움직이는 건 바로 저희 자신이지만요. 동기부여는 참 중요합니다. 특히나 존경하는 분으로부터 받게되는 감동적인 말씀은 평생 나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부처님의 담마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스님의 가르침을 더하니 삶이 생기있고 평안합니다. 이 평화가 지속 발전되려면 통일한국으로가는 마지막 기회를 꼭 잡아야될 것 같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청장년층에서 먼저 통일의 목소리를 높인다면 가능한 프로젝트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2015-06-13 08:11:44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스님의 통일 염원! 가슴뜁니다. 그리고 동남아 스님들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이곳에는 이런, 저곳에는 저런 사정들이 있지만 변화하려는 움직임은 곧 실천 속에서 뜻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3 06:24:28
법정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지위가 올라갈수록
그 사람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민생으로 퍼지는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치인 한명, 대통령 한명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통일..자주적 평화통일...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개인의 행복을 넘어 민족과 널리는 아시아와 세계인류의 평화를 위해 꼭 이뤄지기를 기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내년이면 50인데
통일 ~~저 정말 가슴뛰는 50을 맞이하게 됐네요
먹먹해지도록 감사합니다
2015-06-12 22:05:14
김혜경
감사합니다. 건강을 소망합니다. ^^
2015-06-12 20:57:21
풀꽃
직장에서...별것도 아닌 일로...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혼자 씩씩거리며 적개심을 품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스님을 만나기 전이었다면...계속 그들을 탓하며 미워하고 분노했을 거예요...그런데 이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안의 분별심...카르마....
문득 이 카르마가 꽤 오래 반복되었다는 걸 깨닫고...그 뿌리를 찾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제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저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시간, 바깥으로만 향해있던 자신이 비로소 안을 보게 되는 시간...
정말 얼마나 감사한 마음인지요. 스님 감사드리고 부처님께도 감사드려요.
이 법을 몰랐다면 저는 얼마나 더 어리석음을 되풀이하며 살고 있었을까...물론 지금도 거의 변한 건 없음니다만...스님 말씀대로 하루 아침에 변하는 게 아니라는 걸
새기며...조금씩 제 자신을 알아갑니다.
2015-06-12 20:15:42
조정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_()()()_
2015-06-12 19:11:41
강은정
독립된 개인.
엄마가 되는 순간 내가 독립된 사람이란 것을 지금까지 아주 오랫동안 잊어버린 것 같다.
내가 독립적으로 되는 순간
아이도 남편도
각각 독립된 개인으로 대우해 줄 수 있게 되는 거.
그래서 하나의 가정이 올바르게 설 수 있는 거.
엄마 역할의 성공 여부는
가장 의존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엄마라는 자리에서 얼마나 많이 자신의 정신적인 독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 같다.
법륜 스님은 종교인 이전에 인문학적 사고의 천재이신 것 같다. 그분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모두 내 죄다하는 힌두교의 운명론적 회의주의가 아닌 니체의 '신은 죽었다'하는 짜라투스트라의 외침을 듣는 것 같다.
어쩌면 부처님께서 힌두교를 부정하고 외친 소리가 니체의 말과 같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인문학적 사고의 천재이신 법륜 스님은 그걸 간파해 내시고 우리들의 자질구레한 생활사로 들어오셔서 우리 엄마들에게 외친다. 엄마가 정신적으로 주어진 운명으로 부터 독립해라.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키워라.
그러나 그 결과는 결코 자질구레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우리의아이들을 바꾸는 일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