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5.4.13. 두북 어르신 봄 나들이 / 대구 수성대 희망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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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밤람함캄

의상조사께서는 수행을 하실 적에 천녀(하늘여인)가 가져다 주는 음식을 드셨다 하지요. 그런데 원효대사께서 오시자 공양물 가져 올꺼라 생각했던 천녀는 나타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죠.(올때가 됐는데) 원효대사는 8지보살이라 하늘의 신들과 신장닝들이 주변에 계시니 감히 올 수가 없었다. 천녀가 말을 하죠. 형님스님 하하하<br />

2015-04-14 21:45:48

타이레놀

자연스럽게 라는 말이 엄청난 말이라는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가슴이 설레이듯~ 자연스러운것을 막을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애써지 않습니다!

2015-04-14 21:17:42

불대생

저도 부석사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이런 이루어지지않는 사랑이 슬프고 애틋한마음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만났다는것. 이루이지지않았지만 만났다는것만으로 선묘낭자는 행복한 여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왜냐면 그인연 어떤 모습으로든 다음생에 다시만날테니깐요~~

2015-04-14 21:12:59

정긍정

잘 읽었습니다.<br />감사합니다.

2015-04-14 21:05:30

서재현

부석사~아름다운이야기로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저도 부석사 가보고 싶어요~이번달안에 갈계획을 세웁니다! 선묘낭자!죽어서도, 용이 되어서도 사랑을 지키는 사람...진정한사랑을 만난 그 기쁨만으로 그모든희생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 마음 알 듯합니다..,참 아름다운이야기 고맙습니다~

2015-04-14 21:02:58

이기사

스님, 큰 가르침 받아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5-04-14 19:51:35

조정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_()()()_

2015-04-14 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