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들국화님...정말 그래요...고통까진 혹여 아니더라도 괴롭고 답답한 생활,또 그에 따른 깝깝하고 터질듯한, 그야말로 오랜 가뭄에 드러난 저수지 바닥처럼, 또는 논 바닥처럼 쩍쩍 갈라진,, 메마르고 삭막한 마음을 지니고 살았던 제 삶에 들국화님 표현처럼 스님의 법문은 제게 있어 그 오랜 가뭄끝에 내리는 빗줄기는 단비 차원을 넘어 소나기 처럼 시원하게 해갈해주고 뻥 뚫리게 해 주셨습니다...인터넷을 통해 스님 법문을 접하게 된지 얼마안되 단걸음에 깨달음장에 다녀온 뒤, 희미~ 하게나마 알아차림이 뭔지... 깨어 있는게 뭔지... 깨달음이 뭔지...쬐끔 알게 되었지요...그래서 그 초발심을 잃지 않으려 스님 가르침을 곁에서 직접 같이 받진 못해도 글로서나마 배우고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들국화님의 "스님의 하루" 따라 나도 매일 따라 다니는 겁니다...모~든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
2012-06-30 10:36:58
봄나리
단비가 가물었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두듯, 스님은 저희들 마음에 해갈이십니다. 고맙습니다.
2012-06-30 09:59:44
천안사람
비가 옵니다. 우주에 두루하신 부처님 법비처럼 마른 대지에 목마른 초목에 흠씬 뿌려줍니다. 모두 제 그릇만큼 비를 받습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고맙습니다. 스님의 하루 하루가 시원한 빗줄기입니다. 긴 가뭄에 한줄기 소나기처럼 스님을 생각만해도 자신이보입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그리고 빗님, 정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