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고, 저도 손에서 진물이 줄줄 흘러서 장갑을 끼고 다녔던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 짐작해봅니다. 그 와중에 10년의 칩거를 마치고 불교대학에 입학하신 그 순간 냈던 용기는 얼마나 위대한지요. 어릴 때 화목한 가정이 오히려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될 수도 있구나, 아토피 꽃이 피었다는 제목에서 좋고 나쁨이 따로 없음을 배웁니다
2023-06-30 07:54:13
김남희
이 아침, 송정미님의 글을 읽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2023-06-30 07:49:19
이현정
어떤 소임도 기꺼이 받아 해내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같은 동기 도반임이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배우며 함께 가겠습니다~^^
2023-06-30 07:38:18
정 명
아토피가 참 고통스런 병이라 하는데 정토회로 많이 나아지셨다니 참 다행스럽고 신기합니다
회사 업무 과다와 담당자 변경으로 많이 괴로워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