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주어진 여백에 담느라 압축된 이야기일텐데 책으로 써도 여러권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읽으면서 부처님 이야기에 나오는 우바이 우바새를 떠올리게 됩니다. 재가 수행자이시지만 그 원력의 크기와 신념에 '보살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조언해주신 말씀, 명심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2023-03-30 05:35:52
무승
분별을 안으로 돌이켜 마치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업식을 녹여내신 과정이 감동스럽습니다.
아닌 척, 괜찮은 척 하며 분별은 그대로 남기고 있던 제 스스로에게 참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03-29 12:48:05
현광 변상용
전 108배 하는 것도 귀찮고 힘들어하는데 2년 동안 천배라니요 그 추진력과 돌아봄이 그런데서 나오는가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국내가 아닌 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시구요 그럴때마다 지금 내 여건에 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김순영님이 계셔서 2차의 목표 문제없다 느껴집니다. 언제 한번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