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술먹다가도 옆에서 먹어라 하고 대뜸 주면
망설여 지는 이유? 같이 먹자 하고 아내가 술병을 들고 들이밀면 빼는 이유 ?
함께 해주지 않으니까요
일끝난 다음 피로를 같이 풀어봐요
그러면 혼자 술먹고 들올 생각이 없어져요
혼자 놀고 오는것이 미안해서라도요
다음에는 허락받고 싶어져요
수행자로서의 마음을 다시금 다지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_()()()_
2022-10-26 08:06:22
현광 변상용
거룩한 기도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헤어질 결심에서 함께 하는 도반으로 바뀌다니 극적인 전개네요.
그러게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치만 그걸 알아차린 지금이 가장 빠른 날이라고 생각할래요.
세상사 모두 들어 있는 수행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맛깔스럽게 다듬어주신 편집자 분께도 감사를.
2022-10-26 08:01:09
김희선
최란님~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
어제와 오늘 수행담을 들으며 새삼 감동이 밀려옵니다
가까이 계셔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바가 없었구나..알게되네요
초창기에 함께했던 일들이 엇그제 같은데 그새 많은 세월이 지났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언제 차 한잔 하며 이야기나누는 날이 있기를()
2022-10-26 07:46:30
정형화
매일 정토행자의 하루를 읽지만 최란님의 수행담은 더 가슴에 와닿네요. 앞으로 남은 삶 정토회에서 마음껏 사랑하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2022-10-26 07:41:11
정수진
최란 도반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항상 편안한줄만 알았는데 수행자로 걸어오신 모습이 담담한 울림을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