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대구지회
스펀지 사랑, 희망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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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맨

댓글테스트입니다.

2024-07-19 23:38:54

박승만

항상 밝으신 선영님의 모습이 그냥 생기지는 않았네요! 읽으며 저도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선영님 따라 나도 통일 염원 가볼까요 ?

2021-12-22 08:28:43

박신영

읽은 내내 울컥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선영님의 무한한용기 닮고 싶습니다. 저는 천배도 어찌하나 싶었는데 만배를 통일을 염원하며 할수 있다는게 신선한 충격입니다. 저도 만배는 아니라도 천배는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2 05:59:53

이은서

감동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2021-12-21 22:38:29

한정수

너무 감동적인 수행담에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21 15: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