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짧은 공연이지만 3개월 이상의 시간과 노력과 땀이 들어 있음을 알게 되네요.
그 과정에서의 각종 분별심은 또 어떠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끝나고 나면 눈 녹듯 사라지는 갈등, 진짜 뿌듯할 거 같아요.
예전에 애들 초등학교 때 아빠합창단 공연 했을때가 떠오르네요. 짜증도 나고 재미도 있었던 ㅎ
거사님들의 씩씩하고 훈훈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09-11 08:17:34
이수향
정토회는 인생 마라톤의 전환점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역시 그러했기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09-11 07:54:24
문진숙
나에게 정토회란 질문에 짧지만 진심과 재치 가득한 거사님들의 답변을 읽으며 감동과 즐거움을 잔뜩 느낍니다.
공연 하나에도 그것이 주가 아니라 준비과정에 수행이 녹아있어야 한다는 정토회 원칙에는 역시 정토회.. 라는 생각과 그것을 훌륭히 해내신 강남 거사님들에게 감탄이 나오네요.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