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삶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내가 옳다', '나 잘났다' 하며 살아왔는데, 돌아보면 저도 제 업식의 테두리속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 왔습니다. 다시금 저의 업식을 살펴봅니다.
2019-04-23 23:57:35
김영애
오랜세월 옆에서 함께한 순천님의 모습은 참 진솔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수행자로 살아가는 순천님과 도반으로 함께 할 인연에 감사합니다.
2019-04-23 23:31:15
이정님
대학때부터 알고 지낸 오래된 지기인데도 그동안 우린 참 공통분모가 없었던 듯하다. 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겨우 시간을 내서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서로가 살아온 삶의 궤적은 너무 다르지만 그래도 우린 언제 만나도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지. 지난번 네가 차려 준 소박한 밥상도 따뜻한 기억으로 마음속에 남아 있단다. 예쁜 봄꽃이 다 지기전에 다시 한번 만나 길고 긴 이야기 여행을 나누어 보자~
2019-04-23 19:17:17
대덕행
20대에 함께 정토회에 입문해서 50줄에 들어선 지금 친구의 글을 읽으니 우리가 살아온 인생이 또 하나의 역사가 되는 것같아 가슴이 저리네... 법륜 스님 가시는 그 길에 끝까지 함께 하자꾸나 친구야~
2019-04-23 17:39:43
혜등명
보살님,감사합니다.
\'할까말까 망설이지 않고 예 하고 그냥합니다\'를 배웠습니다.넘어지면 일어서는 모습 배우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2019-04-23 17:18:16
무선
항상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아름다워요
2019-04-23 16:44:30
이혜원
교사로 도반으로 지내온 세월 수희찬탄합니다
2019-04-23 16:13:51
김소연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친구의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읽어보니 내가 아는 순천이의 모습은 참 작은 조각이었던 것 같구나. 매사에 열정적이던 순천이의 모습도 참 좋았지만, 박순천 보살님으로 굳건하게 살아가는 지금의 순천이는 정말 멋지고, 네가 꼭 있어야할 곳에서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라 참 좋다.
나도 재작년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너무 좋아서 정토회 불교대학에 등록해서 몇번 다니다가...맨바닥에 허리펴고 앉아있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세번만에 포기하고 말았었는데 순천이 이야기를 읽으니 그때 마음이 또 생각나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네.
순천이의 건강과 깨달음을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할게~
2019-04-23 15:53:54
이혜경
글 잘 읽었습니다 정토회에 들어와서도 방황하셨던 모습에 깊은공감이 되며 읽는내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23 15:29:06
선적행
순천보살님, 뜨거운 수행담 감동입니다.
함께 했던 활동 중에도 느꼈던 뜨거운 그 열정, 이제는 오랜 시간 뭉근히 우려낸 진국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건강 기원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