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했군요.삼수를 해가며 목숨을건 한판 승부였읍니다. 자기 고집을 평정하고 이제 안온한 경지에 올랐읍니다.몇번은 뵈어도 학년차와 주간.야간반이 다르니 깊은정은 몰랐읍니다.이제사 소감을 들어보니 대단한 여정이었읍니다. 자기 고집(=집착)을 내려다보는것도 그만큼 재량이 형성되었다는것인즉 축복드림니다.
2018-02-14 17:14:00
무량덕
정말 마음이 찡하게 울려 눈물이 나네요. 예쁜 손녀들에게도 멋진 할머니십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딛고 일어나라는 말씀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